마카오여행

 

 

 

MACAO

도박으로 인생 말아먹는곳이 이곳이란 말이지?

 

 

 

 

GWANGJU TERMINAL - INCHEON AIRPORT

터미널에서 인천공항으로 가기위해 새벽에 집합한 신방투어

 

 

 

내가 자네들을 마카오로 인도하지 

신방투어에 온걸 환영한다

 

 

INCHEON AIRPORT 도착

 

 

 

 

여행은 체력전이다 무조건 잘수 있을때 자야한다

 

그래 우리도 대한항공 타고 간다네!!

 

 

 

 

 

HONGKONG AIRPORT 도착

 

신방투어 일정대로 무조건 마카오로 들어가기 배삵 내고 OK

 

E2만 죽어라 따라가면 된다이거지!!

 

울 아지매 저렇게 입고 왔다!! 역시 간지의 끝은 어디인가!!

 

여보! 난 자기의 그런 모습을 꼭 사진에 담고 싶어!!

 

마카오로 들어가기전 대기시잔에 권충주씨가 찍어준 나의사진

 

한국에 두고온 `직장` 걱정에 마카오배 기다리면서 업무중인 와이프 그래!! 벌수 있을때까지 계속 벌어야해

 

 

 

The Venetian Macao-Resort-Hotel 도착

 

먼가 웅징함이 나를 반겨주는군!

 

천장도 돈좀 들였나봐!! 그럼 돈을 얼마나 내고 잠을 자는데 이정도는 해줘야지!

 

드디어 마카오시내로 나옴 - 짜증나네! 저거 돼지는 좀 빠지지!

 

우왕 이것이 F1 그거구나 하여간 그거임.

사진찍는 나의 모습 다이어트로 몸무게가 감량한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와 같은 사진

 

언니 뛰어요 뒤에  신랑이 따라와요!

 

어머! 나이거 영화 도둑들에서 봤는데. 맞다!! 그거였어!

먼가 건물이 신기하면서도 신기함

 

마카오시내 사진 음! 이국적인 냄새가 나는구만 

 

드디어 첫날 계획대로 첫끼를 먹기로 했다!

 

 

 

 

ESCADA restaurant

 

첫끼의 장소는 마카오 세나도광장 근처 `에스카다` 라는 포르투칼 음식 식당!

브레이크타임! 기다리린다! 기다려주지 승질내면서 내가.... 얼마나 맛있나 평가 해주겠어!

 

와이프님들도 식당 오픈까지 기다리며 독기를 품어줬다

 

저 뒤 마카오 현지인 아저씨 왠지 한국의 대리운전 아저씨 포스가 넘쳐난다.

 

드디어 식당문이 열렸다 메뉴판에 멀 먹을지 골라볼까 ~~ 멀 골라 그냥 블로그에서 애들이 추천한대로 먹지 ㅋ

 

블로그 횽누나들이 추천해준 음식들을 주문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먹었다. 맛은 ? 사장이랑 이야기좀 해고 싶었다! 아직 놀라지 말아라! 저 한끼가 15만원 짜리라는건 말하지도 않았다

 

밥을 먹고 식당 욕한바가지 하면서 세나도 광장으로 향했다. [성도미니크 성당]

 

여기서 그랜드 리스보아 빌딩이 보이네 먼가 옛것과 새로운것이 교차하는 듯한 감성을 보여준다

 

저 표정은 뭐지! 먼가를 찾겠다는 강한의지의 표정은? 화장품 샵에 들어가 그들은 멀 찾는걸까?

 

유명한 오뎅집이라고 하는데 더운데 오뎅을 많이 드시더란

 

어머 나 이거 좋아하는데 비췐향 육포 결국 사먹었다!

 

 

 

 

이 과자는 퍽퍽하고 퍽퍽하지만 퍽퍽하다!

애들아! 우리 이제 집에 가야하는데 어떻게 가야하는지 찾아봐!

 

우왕 멋지네 카지노

베네시안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다시 보게된 리스보아 호텔

 

윈호텔 분수쇼 -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게 이쁘다

 

윈호텔 안으로 들어가면 나무쇼와 용쇼를 한다

 

천장에 보면 참 잘만들어 놓았다 12간지 인가?

 

우리 여보 그래 비췐향 육포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지켜야 한다구!

역시 카메라는 언더에서 쳐줘야 다리가 길어 보인다니깐

 

책을 찾아가며 쇼가 시작될때까지 기다린다

드디어 쇼가 시작되었다. 나무를 기대했는데 용이 나오다니.....

용이다! 연꽂을 공격하려나봐

 

우와 ! 정말 크다 저런게 바닥에 어떻게 숨어있지!

다시 들어가는데도 엄청큰건 큰거다

 

돌아오는길 버스에서 손각대로 찍어본 리스보아 호텔 야경

 

우리가 뼈빠지게 벌어 흥창망청 써버릴 호텔 내부 모습이다

 

베네시안 호텔앞 다들 이곳에서 사진을 찍던데 왜 찍는지 모르겠다

 

첫 날이니 이정도로 하고 호텔로 돌아와 돈을 느껴보자

 

드디어 신방투어 둘째날 진정한 마카오 여행이 시작되었다

 

 

 

 

 

LARGO DO SENADO

 

세나도 광장 도착 분수가 우리를 반겨준다

 

세나도 광장은 사진에 보던 그대로였다

 

왔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사진을 일단 찍는다

즐거운 여행을 시작해 보자고 다들 이동하라~

 

 

 

Igreja de S. Domingos

 

세나도 광장을 걸으며 어제본 성 도미니크 성당으로 향한다

 

성도미니크성당 낮에보니 밤과는 좀더 다른거 같네

 

와이프: 자기야 내가 눈감고 있을떄니깐 눈뜨면 찍어~~나: 어!!!!!! 그럴께 

 

[성 도미니크 성당]

 

여행의 꽃 인증샷 아니겠나 성도미니크 성당배경으로 한컷

자기야 내가 다리 길게 찍어줄게 걱정마

 

성도미니크 성당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성당은 잘모르지만 저한테는 다 똑같은거 같아요

성당을 나와 이제 다른 여행지로 검색중

 

세나도 광장을 구경중인 아지매들

쓰레기통 보고 감성 돋아 니콘의 파랑의 담고 싶었다

마카오 시내에서 전깃줄에 걸려있는 신발보고 감성 돋아 찍어본 사진

 

야 나 모델같이 나올꺼 같아 빨리 찍어봐! 이게머냐 난 모델같이 생겼는데 사진기술이 이게 머냐고

 

 

버블티를 먹기위해 대기중

 

마카오 PC방 앞에서 감성적이게 찍어달라 부탁했지만 나두 사진 실력이 여기까지다 ㅋ

 

버블티를 받고 좋아하는 중국st 관광객분들

 

중국st 부부의 어색한 연기를 보라 뻔히 사진찍는걸 알면서 저런다

 

이것이 `마카오의 버블티` 라는건가?

한번 먹어보자! 니들 다 먹어라!

 

세나도 광장 구석구석 구경중

좀 쉬었다 가자! 덥다 더워

 

Ruins of St. Paul's

어머 이런 이국적인건 머지?

 

 

이곳은 [

Ruins of St. Paul's 성바울 성당] 이다

 

어머 정말 덥다 쉬었다 가지 않으면 서로 욕할지도 몰랐을 것이다

 

 

여보! 카메라 잘쳐다봐 돌아가서 인증샷 올려야지

 

성바울 성당 정확하게 햇볕이 정중앙이라 눈을 뜰수가 없다

 

성바울성당 먼가 멋있어 보인다

 

 

성당 사진찍는 동안 아줌마들을 잃어버렸다! 그냥 우리끼지 사진찍고 놀자

 

 

아쉽지만 이제 성바울 성당과는 바이바이

 

다른 볼거를 찾고 있는 아지매

그래 제일 잘 살았다는 집 구경 좀 합시다

오뎅집은 낮에도 잘팔리는구나 

음 중년에 멋지게 여행 하시는듯 하다

 

그랑프리박물관 와인 박물관 향햇다

Grand Prix Museum

 

일단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만나보자

돈을 내야하는줄 알았는데 공짜란다

우왕! 내가 좋아하는 빨강이다

여러 차량들이 전시중이다 FORD 라고 써있는거 보니 포드 차인갑다

 

역시 나는 멋진차 옆에 섰을때 제일 멋있는거 같다

오토바이도 있네

 

허허허 저 마크는 포포포르쉐다 !!  남자의 로망 포르쉐

멋진 차들은 역시 남자를 가만두지 않는다 심장이 두근두근

 

 

Wine Museum

 

바로옆 와인 박물관으로 들어가본다

와인박물관 구경후 이동중 멋진 자전거 아저씨

 

레이싱의 나라인가? 자동차들이 심상치 않다

권팔백 작가님 사냥감을 찾고 있다.하지만 결과물이 없는걸로 보아 실패다! 실패한 작가는 필요없다 꺼져라

 

너흰 나를 찍고

내가 너희를 찍겠노라

 

중국부부st 저분들은 역시 빨강이 강렬한다

육교사진이 멋져보였는데 때마침 권팔백님이 찍어주었다

한국과 반대로 도로가 반대여서 참 헷갈린다

나중에 F1할때 한번 오고싶다 육교에서 구경하면 제맛일듯 한대

도요타 택시 패닝샷

 

아파트 인가 ? 정말 사람이 저런곳에서 산단 말인가?

 

애들아 편의점좀 찾아봐 마카오엔 편의점 많이 없다는데 사실이였다.

어렵게 찾은 편의점 신라면이 웬말인가

 

권팔백 작가님 더위에는 담배 한모금

울와이프 콜라를 들고 있으니 잘 찍어줘야겠다

중국부부st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젊게 살고 싶었다 40넘어도 이렇게 입을수 있을까?

단체컷이 없다며 호텔거울을 배경으로 찍어 보았다 별로다~~~

다음 일정인 베네시안을 구경하러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후 다시 아래로 이동

어머 오빠들 배 잘몬다

날 언제봤다고 손도 흔들어주고 웃어준다! 그렇다고 내가 웃어 줄거 같으냐

 

[베네시안]

 

 

빅토리아 시크릿 역시 저녁에 영상으로 봐야 멋진 브랜드인데

내일 조식은 이쪽에서 먹기로 했다

[토고쌈바]

 

매장 구경하다 밖에 나가보니 이횽이 끼부리고 있다찍어달라고? 에휴 실망시킬수 없지! 찰칵

중국부부들은 재빨리 사진촬영에 들어갔다그리고 우리차례가 되자 도망갔다

 

그래서 다른분을 구해서 찍었다 도망간 키다리 꺼져!

 

언니가 배를 모는건 처음본다 기대만큼 언니가 이쁘지 않았다 난 실망했다

언니들 구경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에그타르트를 사왔다

여보! 먹어봐! 맛있다 이건

 

단체컷을 시도했다 이건 성공인거 같다

 

이 언니도 날 보더니 갑자기 저런다 휴~~ 기대에 부흥해줘야겠지? 사진을 찍어줬다

언니 찍자 바로 저횽이 노래부르면서 오기 시작한다. 횽도 제가 찍어드릴께요

 

베네시안에서 삼각대를 이용 찍은 단체컷이다

 

음악회가 열렸다

 

이 언니가 앞으로 나와 끼를 부려본다

언니들 막 춤도 추고 한다 못봐주겠다! 그냥 음악만 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지매들이 먼가 꾸미고 있는것 같다

 

 

옆동네 갤럭시호텔로 놀러를 갔다

 

갤럭시호텔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고 스타벅스로 도망왔다

 

먼가 있을꺼라며 포기하지 않는 와이프의 모습 결국 그런건 없었다

 

파이팅 넘치는 권팔백씨

배액담휴이 씨도 눈이 풀려간다 피곤한걸까?

 

우리에겐 남의 피곤따위는 필요없다 스파르타 인거다

 

스타벅스에서 체력을 보충해본다

야경을 찍기로 결론을 내리고 갤럭시호텔 인증후 이동한다

갤럭시호텔을 야경에 담아본다

레이져도 쏘아주고 한다. 돈도많네

얌전하게 있는 갤럭시 호텔이 훨 고급스러워 보인다

베네시아호텔도 담아 본다

 

야경찍는데 두여자가 귀찮게 사진찍다고 한다

 

 

야경 찍는데 이제 4명이 사진찍자며 나를 귀찮게 한다

 

이 사진을 찍다가 난 뛰어가야했다 ㅍㅍㅅㅅ가 마카오에서 터트린것이다 ㅍㅍㅅㅅ와 함께 야경도 끝이다

일을 보고 나오니 헉 이건 머지? 베네시안 페스티벌 리허설이란다

공도 막돌리고

자기가 왕인줄 아는 횽누나들도 막~율동질이다

 

어 이언니 머리 웃기다 ㅋㅋㅋ

 

또 나를 쳐다본다! 웃어준다! 끼부리지 말아라! 난 와이프가 있는 몸이다

난 안으로 들어가 베네시안 호텔 사진촬영에 열중했다

 

 

아무리 기다려도 와이프들을 돌아오지 않아 남자 둘이 이러고 있다

 

어디선가 아지매들이 나타났다. 러시아 공연팀 남자들 눈빛에 넘어가서 구경하고 왔단다.

 

마카오의 마지막 밤을 이렇게 정리되어가고 있었다

페스트벌 리허설중 멋진장면이다

우리가 홍콩가는 날 부터 시작이라니 연습 날짜한번 잘잡았다

이번 마카오 여행중 제일 멋진 장면이다 서로 전기를 쏜다 아프게시리 먹고살기가 저렇게 힘든것이다

 

 

숙소로 돌아와 낮에 산 신라면을 섭취한다

울 아지매는 흑진주팩에 열정을 보이신다

누가봐도 설정샷이다

난 아이언맨이다

아지매 주무신다

 

아쉬운 베네시안 호텔은 오늘로써 굿바이

 

아침일찍 홍콩으로 가기위해 터보젯을 타러왔다

 

음 물건은 준비되었군 자 갑시다

 

 

권팔백님도 기분이 좋나보다

이제 드디어 마카오를 떠나 홍콩으로 이동이다

홍콩으로 이동하는 터보젯을 타기위해 이동중

 

자리에 앉아 이동을 준비한다

마카오를 떠나 홍콩으로